떠나는 용기

즉각적인 순종으로

by 샨잉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창세기 24:55-58




리브가는 저녁에 아브라함의 종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이 이삭의 아내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아침, 가족을 떠나 이삭에게로 간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리브가와 가족들에게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할 몇일의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야속해 보인다. 그러나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 앞에 지체하지 않고 순종했다.


리브가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는 축복을 누렸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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