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좋은 것으로 갚으신다.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고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창세기 48:10-11
야곱은 노년에 얻은 귀한 아들인 요셉을 여러 아들들보다 더 사랑했다. 특별히 채색옷을 지어 입힐 정도로 아들을 아꼈다. 야곱은 이런 아들을 하루아침에 잃고 죽었다고 생각하며 오랜 시간을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후에 잃었던 아들을 만나게 하실 뿐 아니라 손자 둘까지 만나게 하셨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아들도 둘이나 낳았다. 또한 긴 흉년으로 극심한 기근 속에 있던 온 가족을 애굽으로 데리고 오는 구원을 베푼다.
하나님은 내 생각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분이다. 언제나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절망을 역전시키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