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기밀유출처벌, 기술유출처벌로 끝나지 않습니다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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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회사기밀유출처벌을 검색하는 분들의 마음에는 공통된 불안이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의 문제인지”,

“기술유출처벌만 받으면 끝나는지”,

“형사절차만 넘기면 더는 문제가 없는지”

이 질문들이 왜 반복될까요.

회사와의 관계,

재산적 손해,

산업적 파급력까지 한꺼번에 엮여 움직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기밀유출 사건은 구조가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형사, 민사, 계약 관련 분쟁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어느 하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는 더 불리하게 시작됩니다.

그래서 지금 먼저 해야 할 질문은 “이 사건이 어디까지 번질 수 있는가”입니다.

이제 흐름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Q. 회사기밀유출처벌은 형사만 대응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회사기밀유출처벌을 검색하는 분들은 대개 “형사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착각이 생길까요.

유출 사실만 부정하면 상황을 멈출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이미 내부 자료, 접근 기록, 퇴사 시점의 정황, 이메일·메신저·저장장치 등을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고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형사고소는 ‘첫 단계’일 뿐이고,

그다음에는 민사 손해배상, 영업비밀 침해금지청구,

계약 위반 소송까지 이어지는 구조죠.

왜 이렇게 많은 절차가 뒤따를까요.

기밀유출은 회사 재산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가능한 많은 법적 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사절차에서 어떤 사실관계가 인정되느냐에 따라

민사에서도 똑같은 사실이 ‘증명된 사실’로 기능합니다.

그래서 첫 경찰조사부터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이후 절차 전체가 불리하게 흘러갑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회사기밀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게 해석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정보인지, 회사가 비밀관리 의무를 다했는지,

유출을 통해 얻은 이익이 있었는지, 회사에 손해가 있었는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사건을 좌우합니다.

그러니 형사만 해결하면 끝난다는 생각은 현실과 거리가 멉니다.

초기 대응이 전체 절차의 균형을 결정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Q. 왜 회사기밀유출처벌은 하나의 혐의로 끝나지 않고 형량이 크게 뛰어오를까요


기밀유출 사건의 까다로운 지점은

‘기술유출처벌’ 하나로 끝나는 일이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기밀유출이 이루어졌다면 그 정보의 성격에 따라

여러 법률이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혐의가 함께 묶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형법상 업무상배임.

이 중 두세 가지가 동시에 적용되는 일이 흔합니다.

왜 이렇게 중첩될까요.

기밀 자체가 회사 재산이기 때문에

유출 과정에서 ‘손해 발생’, ‘이익 취득’, ‘부정경쟁 구조’가 모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각 혐의의 형량만 봐도 엄격합니다.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3년 이상 징역, 벌금 병과 가능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최대 15년 징역, 최대 15억 벌금

업무상배임: 10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처벌이 이렇게 무거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밀이 단순 정보가 아니라 회사의 경쟁력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출 정보가 산업기술 또는 전략 기술에 가까울수록

국가 산업 피해를 고려해 처벌이 더 가중되죠.

그리고 사건이 커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회사 측이 자료를 광범위하게 제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는 회사 밖에서도 흔히 아는 정보 아니냐”라고 생각한 부분도

회사 입장에서는 ‘비밀관리 대상’으로 제출되곤 합니다.

이 경우 사건은 빠르게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핵심은 기밀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가르는 겁니다.

여기에서 결론이 갈립니다.

기밀이 아니라면 무혐의나 무죄를 노릴 수 있고,

맞다면 실형을 피하기 위한 양형 전략이 필요합니다.


회사기밀유출처벌은 단일 사건처럼 보여도


그 뒤에는 형사·민사·계약·손해배상 절차가 연달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판단을 받느냐에 따라 뒤의 절차가 연결되기에

초기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왜 이 사건이 위험한지 다시 정리하면,

혐의가 여러 개로 확장된다.

형량 자체가 상향돼 있다.

회사가 자료를 선제적으로 제출한다.

형사 결과가 민사에 그대로 전달된다.

이 네 가지 때문입니다.

지금 불안하시겠지만, 사건의 성격부터 정확히 분석해야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신속히 제게 도움 요청해 주세요.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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