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수거책 처벌 가능성, 지금 점검해야 합니다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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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보이스피싱수거책을 검색하는 분들의 마음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정말 범죄에 해당하는지, 속아서 한 일인데 처벌까지 받는지, 경찰 조사만 잘 받으면 끝나는지에 대한 불안이 먼저 떠오르죠.


“채권추심 업체라고 해서 믿었는데, 이 경우에도 가해자가 되나요?”라는 질문도 자주 나옵니다.


이런 고민 자체가 이미 상황이 가볍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글에서는 혼자서도 점검해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되, 어디에서 판단이 갈리는지 분명히 짚어보겠습니다.


Q. 보이스피싱수거책 혐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나요?

보이스피싱수거책 혐의의 핵심은 사기죄 성립 여부입니다.


사기죄는 타인을 속여 재산상 이익을 취하거나 제삼자에게 그 이익을 귀속시켰을 때 성립합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기망행위, 고의성, 재산상 이득 이 세 가지가 함께 검토됩니다.


수거책 사건에서는 기망행위와 재산상 이득 부분이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형상 피해자를 속여 현금을 전달받고, 그 과정에서 급여를 받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속았다고 주장하더라도 급여의 출처가 범죄 피해금이라는 점에서 수사기관은 조직 가담으로 의심합니다.


그렇다면 다툴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바로 고의성입니다.


처음부터 사람을 속이려는 인식이 없었고, 불법적인 피해금 편취 의사도 없었다면 사기죄 성립 자체를 부정할 여지가 생깁니다.


여기서 한 번 짚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범죄 가능성을 인식한 이후에도 같은 일을 계속했는지 여부입니다.


이 지점에서 판단이 갈립니다.


Q. 모르고 했다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미필적 고의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더라도, 중간에 범죄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동일한 행위를 이어갔다면 고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부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범죄 인식이 없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자료입니다.


업무 내용이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로 설명된 대화 내역, 범죄를 의심한 정황 이후의 행동, 자발적으로 수사기관에 사실을 알린 기록 등이 모두 판단 요소가 됩니다.


담당 역할도 중요합니다.


단순 전달 업무인지, 관리·지시 위치였는지에 따라 고의성 평가가 달라집니다.


팀장급 역할이었다면 고의 부정은 더 까다로워집니다.


결국 사건 구조와 관여 정도에 따라 대응 전략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조사 전에 방향부터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보이스피싱수거책 사건은 방치하면


사기죄 또는 사기방조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커질 경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적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에 고의성 여부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억울함만으로 버티기에는 수사 기준이 엄격한 사안입니다.


경찰조사 전에 신속히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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