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창업 컨설팅

회원 교재관리 

초등부는 월수금은 수학을 화목은 국과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시간이 남으면 최소 진도는 반드시 지키되 더 앞서서 나가는 것은 상관없다. 항상 미리 학습하는 것을 생활화하여서 진도에 쫓겨서 가지 않도록 한다.

모든 회원이 다 똑같을 수 없으므로, 뒤처지는 아이들은 교재량을 줄여서 미리 준비해 놓는다. 빠른 친구들은 본교재 외에도 부교재들을 적극 활용한다.      

중등부의 경우에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영어와 수학을 1시간씩 진행을 하고, 금요일에는 국과사 암기과목을 공부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학습을 해왔던 친구들이라서 국과사 수업을 오히려 더 좋아한다. 

초등부 중등부 할 것 없이 교재에 채점과 오답클리닉이 다 되어 있어야 하고, 부족한 경우에는 남겨서라도 마무리 하는 습관을 기른다. 

중등부의 경우에는 속도가 비슷한 친구들과 바꿔서 1차와 2차 채점 후에, 결국 틀린 문제는 코멘트를 적어서 확인받는 것까지 시스템화 되었다.

모든 교재는 다 끝나면 각 가정으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초등부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학습 결과물이 나가고, 중등부는 학기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 학기 문제집이 끝나면 여러 가지 프린트물과 함께 발송한다. 

이때 발송할 때도 반드시 문자를 보내드려서 학습 결과물이 나가는 것을 알리고, 때에 따라서는 부족한 단원을 다시 온라인 학습을 통해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