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사 되는법! 고졸도 더 쉽고 빠르게 입학했어요

by 고나섭스어히

http://pf.kakao.com/_xmDSxjn/chat

0.jpg?type=w773
프로필_미니클릭.png








안녕하세요.




이번에 치기공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고졸인데도 더 쉽고 빠르게 입학한


이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보건 계열로 대학을 가려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수능을 삐끗해서 결국


가고 싶은 학교를 못 가고


일단 알바부터 시작을 했죠.




돈을 모아서 재수할 생각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잘 맞아서 쭉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1~2년 일을 하면서


일 자체는 괜찮았지만 이대로 제 인생이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 훨씬 많을 텐데


최종학력도 그렇고 지금 하는 일도


결국 계약직으로 안정성이 낮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다시 한번 어렸을 적 꿈인


보건 계열로 대학을 가서 안정적인 일을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했죠.




제가 어떻게 알아보고 준비했는지


후기를 부탁받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jpg?type=w1








처음 수능을 망쳐서 대학을


다 떨어졌을 때만 해도


정말 제 인생이 큰일 났다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좋은 알바 자리를 만나서


이런 방식도 괜찮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 일이 좋기도 하지만


앞으로 몇 십 년 동안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거든요.








지금이야 치기공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대학까지 합격을 했지만


그때는 어떤 일이 좋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돈도 모았고


부모님께서도 그래도 대학은 가야




나중을 생각했을 때 좋을 테니


지금 제대로 한번 준비해보라고 하셨죠.












그래서 어떤 걸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간호, 물치 등 보건 계열로


정말 많은 전공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완전 전문적으로


기구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3.jpg?type=w1








치과의사의 의뢰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교정 장치 등을


제작하고 수리하는 일이었죠.




일 자체도 저랑 적성이 잘 맞아 보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치기공사 되는법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간단하지가 않아서


솔직히 조금 놀라기는 했습니다.








전문직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 다루는


보건 계열이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와서


국가고시를 쳐야만 했어요.




이제 와서 대학을 가려고 보니


솔직히 너무 쉽지 않았죠.






저는 너무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내신 관리가 안 되어있다 보니


수능을 노렸던 거거든요.






그렇다고 다시 수능 공부를 해서


정시로 지원하자니 그것도 부담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해야 되나 생각하던 때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을 안 가고도 전문 학위를 따서


더 낮은 경쟁률로 지원했다는 글을 봤어요.









4.jpg?type=w1








처음 들어보는 거였는데 글 쓴 사람도


고등학교만 나와서 8개월 만에


필요한 조건을 맞췄다고 하니까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해져서


멘토쌤 번호로 바로 연락을 드렸죠.




처음에는 살짝 걱정을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교육부에서 평생 교육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수업을 들으면 대학교처럼 인정이 돼서


점수가 일정만큼 쌓이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치기공사 되는법을 알아보는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이었죠.




그리고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진행되어서 일정에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비도 일반 대학에 비하면


나라에서 하는 거니 부담이 적었어요.




꽤 괜찮은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멘토쌤에게 자세하게 물어봤죠.









5.jpg?type=w1








우선 저는 대학을 안 다녔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해야 되다 보니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문 학위를 따고


일반 편입을 지원하거나


대졸자 전형으로 지원해야 했죠.




3학년으로 가는 일편은 평가할 때


영어가 있었기 때문에 너무 부담이어서




1학년이지만 오직 성적만으로 평가되는


대졸자 전형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문대 졸업한 사람이 다른 전문대로


지원하는 거여서 학은제로 학위를


취득하면서 성적만 잘 받으면 됐어요.








총 80점이 있어야 했는데,




원래 수업만으로 하게 될 경우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전문대랑 똑같이 4학기가 걸렸죠.






그런데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독학학위제를 이용하면




점수 인정이 돼서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저도 기왕이면 빨리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지원 시기를 보면


내년 9월에 가능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2학기 하면 딱이었어요.









6.jpg?type=w1








그렇게 2학기 과정으로


치기공사 되는법을 시작했죠.




저는 아무래도 대학을 가야 하니까


일을 그만두고 공부하기 부담스러워서




적어도 준비하는 동안에는


알바를 같이 병행하면서 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과연 공부를 같이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 직접 해보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한 학기는 전체 기간이 15주여서


매주 과목별로 수업이 열렸어요.




저는 8과목씩 들었기 때문에


1주일에 8개씩 들으면 딱 되었죠.






물론 출석 인정은 2주까지 였지만


괜히 그러다 밀리면 감당이 안 될 거 같아


그냥 저는 하루에 1~2개씩 들었어요.






다행히 수업 자체는 분할되어 있긴 하지만


합쳐보면 대략 1시간 좀 넘는 수준이라


하루 1~2개 듣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대학교 과정이랑 같아서


과제, 토론, 중간, 기말시험 이 다 있었어요.




다만 모든 과정을 집에서 할 수 있어서


컴퓨터로 어렵지 않게 잘 마무리했죠.









7.jpg?type=w1








그렇게 2학기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


다행히 좋은 성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사실 수능 한 번 망치고 나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알게 모르게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았어요.




그렇게 치기공사 되는법을 2학기 동안


할 수 있는 걸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까지 할 수 있었죠.








물론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


그래도 8개월 만에 다 해서 좋았고,




덕분에 앞으로 학교생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예전의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고졸도 더 쉽고 빠르게


학교를 입학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죠.




이런 저도 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들도


만약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용기 내서


한 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http://pf.kakao.com/_xmDSxjn/chat






https://brunch.co.kr/@2e28ef4622174ff/2156

https://brunch.co.kr/@2e28ef4622174ff/2155


https://brunch.co.kr/@2e28ef4622174ff/2154

https://brunch.co.kr/@2e28ef4622174ff/204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과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