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2년제 덕분에 고졸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ㅇㅇㅇ입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 싶었는데
학비를 낼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하고
대학을 포기하며
아르바이트만 하며 살아왔어요
아르바이트만으로 학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저는 꿈을 접어야만 했죠
난 어떻게 살아야 되는거지 하며 살던 와중
저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친구가
비대면으로 스펙을 얻었다며 저에게
좋은 제도 소개를 해줬습니다
보통 주변에서는 이런 루트를 추천한다면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언급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알아본 저는 좋은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이버대는 비용지불이 심하며
방통대는 무조건 학사였고
난이도가 매우 높았죠
평가와 논문이 힘들다는 점에
저에게 부담이 컸습니다
다른걸 검색하다 보니 운 좋게도
학점은행제 2년제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반신반의 했지만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시스템이라 하더라고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다른 대학에 비하면
저렴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
관심도가 크게 상승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이 원격 제도는
나라에서 법적상 대학과
동일한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학위증은 무려 교육부 장관 명의로 써져
공신력도 높고 활용 범위도 넓었어요
거기다 이 제도는 대학과 다르게
학년제가 아닌 점수제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물론 성적이 별로고 고등학교만 졸업한 제가 자격이 과연 있을지 고민했지만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든 편하게 이용 가능 하다고
적혀있더라고요
다시한번 꿈이 되살아 난 저는 기회를 잡아
잘 이끌어 주실만한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처음에 전문대졸과 동등하다는 말에
시간을 그대로 채워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학과 다르게
고정된 입학만 가능하지 않았고
까다로운 기준이 없다는 점이였어요
물론 법적상 1학기에 24점, 1년에 42점까지
수업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어서
이 커트라인을 잘 유의해야 했죠
교과 과정과 비슷하게
전공, 교양, 일반까지 꼭 구분에 맞춰
80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보통 혼자 검색하면서 하시는 분들도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이 규정을 명확히 알고 계시는
멘토님이 제 학습 관리를 전담해주셔서
크게 품 들일거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제가 학점은행제 2년제를 얻으려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었는데
하고싶은대로 의논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꽤 융통성이 있었던게 꼭 인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산점을 보태면
일정도 빠르게 앞당길 수 있었고
이력으로 쓸 수 있어 일석이조였죠
이게 꽤 디테일했던게 쉬운 과목을
추천 해주신다거나 고졸인 저에게 스펙으로
쓸만한 자격증들도 권유 해주셨습니다
그덕에 저는 딱 2학기만에
정확하게는 8개월도 안되는 시일내에
학력 개선에 성공하게 됐어요!
이 정도면 저는 지름길을 찾은거나 다름없고
떳떳히 고개를 들 수 있겠죠? 야호
거기다 촉박하게 준비할 필요없이
제 모든 여정이 끝나기 전까지만 따면되서
틈틈히 신경만 써주면 되겠더라구요
더 지체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저희 예정대로 수강신청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었죠
엄연히 비대면 방식이라 저는 처음에 당연히
실시간으로 되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평일에도 일하기 때문에
이수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둬야 되나 고민했죠
다행이도 과목별로 교수님 강의가
녹화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진
저는 원하는 방향대로 시청해도 됐어요
거기다 pc뿐 아닌 모바일로도 가능해서
도서관에서도 편하게 이어폰 끼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1주일 동안 한번씩 들어가 수업을 들어가는
방식이며 매주 올라온 진도를 2주안에만
들어주면 출석이 인정되서 편했죠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저는 과제나 시험의
방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시험 방식과 과제의 난이도는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쌤이 저를
격려해줬기에 자신감이 크게 상승 했습니다
혼자서 끙끙 거릴 때 제가 도움을 요청한 결과
멘토님께서 친절하시게도 디테일 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고등학교때 자신감이 없던 때와 다르게
저는 과제와 레포트를 기한내에 제출하고
시험을 무사히 마쳐 학점은행제 2년제를
수월하게 마쳤습니다
학점은행제 2년제
저와 같은 고졸들은 이제 고개 드세용!
옆에서 꼼꼼한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저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
국평원의 최종 행정 처리까지
문제없이 끝낸뒤 실제 수여를 받아서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덕분에 남일인줄만 알았던 승진까지
바로 통과하게 되었고
연봉까지 긍정적으로 협상되서
뜻 깊은 경험으로 남게 됐죠
요즘 저는 마음속에 묻은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들께도 좋은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