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보육교사자격을 갖추게 된
송*달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제가 꿈을 꿔왔던
직업을 향해 다가올 수가 있었는데요,
과정이 제 스스로 느끼기에는
만족스럽고 잘했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요청을 받고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제가 글을 써보는 건 오랜만이라서
술술 잘 써질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한번 해볼게요 ㅎㅎ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전문대를 졸업을 하고
뭐 하면서 먹고 살아갈지
고민을 해보았는데,
그중에서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눈에 띄게 되었어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자주 출장을 하면서
혼자 남겨진 시간이 많아,
저를 옆에서 돌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채워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종종 길을 가다가
어린이집 앞을 지나가면은,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것 같았어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도전을 안 하면
미래의 자신이 후회할 거 같아서,
이왕 생각이 있는 거
직접 실천행동에 옮겨보려고 했어요 ㅎㅎ
그래서 일단 인터넷을 뒤져보고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제가 알아보니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려면은
보육교사 2급을 보편적으로 취득하시더라고요.
이걸 따기 위해서는
학력 조건과 필수 이수과목만 들으면 되더라고요!
- 전문대 졸업 이상
- 필수 17과목 이수
이렇게 있었는데,
저는 이미 전문대 졸업자이니까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됐었어요!
여기서 17과목이란
대면 8, 온라인 8, 실습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대면 수업 같은 경우는 말로만 대면이지
1회 출석만 오프라인으로 하면 되더라고요!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요즘은 제가 했던 때와는 달리
출석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실습 같은 경우는
저는 저의 집 근처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240시간 동안 직접 선생님처럼 체험을 했답니다.
사실 많이 어려운 과정일 줄 알았는데
제가 나름 관심 있던 일이라서,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생각보다 까다롭지는 않았어요.
조건은 여기까지만 소개를 해드리고
보육교사자격을 위해 학은제를 활용했다고 했는데,
일단은 이 제도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알려드릴게요!
학은제란 나라 정부기관 중
하나인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여 책임지고 있는
평생 학습제도라고 해요.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하였는데
제가 이해한 바에 의하면
이 제도는 일종의 대학과정을 알려주는 것인데,
우리가 원래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던 수업방식이 아닌,
온라인상으로만 이루어진
대학과정이더라고요!
그리고 고등학교만 나왔다 하면은
나이 제한이나 직업 제한이 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진입장벽이 꽤 낮았어요 ㅎㅎ
또한, 온라인이라 해서
어떤 불이득이 있을지 걱정하실 수 있는데,
일반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해 주는
학위증이 나오기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 저는 이를 통해
보육교사 자격을 맞출 수 있고,
다른 분들은 이로 하여
학위나 편입 조건도 맞출 수가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시스템은
온라인 수업방식인데,
직접 가서 듣는 게 아니고
오프라인으로 들으니까 제약이 없어서 좋았어요.
놀러도 다니고 싶고
알바도 하고 싶은 저는
종종 지하철에서 강의를
듣고 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 스스로 시간을 안배하고
지키면 되는 것이라,
정말 활용적이다고
느낌이 왔어요.
그리고 학비 관련해서도
일반 대학보다는 거의 3~4분의 1이라서
그렇게 부담가는 편은 아니더라고요.
보육교사자격을 위해 일단 제가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고 했는데,
마음대로 원하는 만큼
다 들을 수 있는 게 아닌,
나라에서 직접 제한 해둔
과목수가 있더라고요.
한 학기에는 최대 8,
1년에는 최대로 14과목까지
이수가 가능했어요.
그렇다 보니 전졸인 제 기준으로는
1학기 반 정도만 걸리고
고졸이신 분들은 아마 저보다는
조금 더 걸리는 거로 알고 있어요.
일단 플랜은 이렇게 세우고
수강 신청까지 끝냈는데요,
막상 개강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니까
조금은 제가 잘할 수 있을지가 근심이 됐어요.
하지만 1일차부터 들었을 때는
출석 기간도 14일로 넉넉하게 주어졌고
친구들은 아침 수업을 힘들 게 일어나서 갈 때
저는 집에서 편안히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들었어요.
그리고 온라인 특성상
멈췄다가 다시 이어 듣는 것도 가능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을 때에는
제가 필요한 부분만 딱 돌려서 들으면 됐었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듣는 것보다는
밖에서 하는 게 더 맞는 편이라,
지하철이나 독서실에서도
간편하게 들었던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어려웠던 부분들은
선생님이 관련 꿀팁이랑 노하우를 주셔서
모두 무사히 진행이 끝났어요.
이렇게 전 1년 반 동안의 보육교사자격을
위한 수업을 마무리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