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정교수의 칼럼을 강추한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39279.html
힌드 라잡. 이 이름만은 기억해 달라. 3만4535명을 기억하는 것이 버겁다면. 이 세상에서 보낸 햇수는 6년에 불과했다. 가자시티에서 살았던 6년, 하루하루가 마냥 편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사랑해
2019년 3월 초에 아쉬탕가 요가를 시작했다. 2024년 3월 요가 지도자 200HR 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