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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하나 작가 Jun 12. 2019

6장_05 소공이냐 개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장 공인중개사사무소 현업 이야기


 오늘도 많은 분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험 공부를 위해, 구슬땀 을 흘려가며 공부에 매진 중이다.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가 끝난 뒤, 눈앞에 펼쳐질 공인중개사의 삶은 어떠할까 궁금해한다.

 경제가 어려워 공인중개사 사무소 폐업도 많다던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 소속 공인중개사부터 해야 할지, 소속 공인중개사부터 한다면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바로 개업 공인중개사를 하면 좋을지, 개업 공인중개사를 바로 하자니 실무 능력이 없는 것 같은데 괜찮을지, 아니면 동업을 해야 할지 등등 궁금한 것들이 한 보따리일 것이다.


 우선 ‘소공이냐 개공이냐’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밴드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

https://band.us/@leehana

http://m.yes24.com/Goods/Detail/793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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