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식 블로그 리뉴얼! 어떤 정보들이 있나?
YouTube Official Blog 살펴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는데요.
이제 기업들도 이렇게 뜨거운 유튜브 마케팅 경쟁에 치열하게 고객과의 '언택트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식품·영화 등 업종 막론하고 젊은 고객과 소통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세인 유튜브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올라타지 않으면 점점 더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경영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유튜브에서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했다는데요.
혹시 아셨나요? 오늘 처음 들어본 소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정리를 해봤습니다.
1. News & Events: You’ll see the latest happenings, launches, and biggest news here, including letters from our CEO, Susan Wojcicki.
뉴스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대표인 수잔의 레터도 읽을 수 있고요.
2. Creator & Artist Stories: Creators and artists are at the heart of YouTube, and we want the blog to reflect that. We’ll be doing more profiles on inspiring creators and artists like Beleaf in Fatherhood. You’ll see what creators are popularizing and doing on YouTube these days.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유튜브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예로 Beleaf in Fatherhood를 소개했는데요. 영상미가 돋보이면서도 가족 간의 사랑과 감정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콘텐츠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이처럼 요즘 유명해진 트렌드해진 유튜버들은 어떤 이야기를 다루는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91hwYeQmsqOPsKGwzrt6uw
3. Culture & Trends: So much is happening around the world and being shared on YouTube every single day. This is where we’ll write about raising chickens and how people are getting by, or finding connections, while in quarantine. Expect to see insights from our new monthly series, where we interview a Culture & Trends manager.
컬처와 트렌드를 소개할 거라고 합니다. 세상에 너무도 많은 일들이 돌아가고 있고, 이런 내용들이 유튜브를 통해 매일매일 공유되고 있는데요. 매달 시리즈물로 소개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최신 트렌드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4. Inside YouTube: At YouTube, there are a lot of people working day and night to make the site better. We want this section to give you an opportunity to meet some of these people. For example, in Work Diaries, one of our new series, you’ll get to follow a standard five-day workweek of YouTube’s human rights lawyer, Malika Saada Sar; and Director of Black Music & Culture, Tuma Basa (coming soon). And every month, you’ll get to know our YouTube Liaison, Matt Koval, with his column, Koval’s Corner, where he’ll do deep dives on creator issues.
유튜브 팀에서 유튜브를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일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려고 한대요! 유튜브의 인권 변호사가 어떻게 주 중에 일을 하는지, 블랙 뮤직 & 컬처 디렉터는 어떻게 일하는지 볼 수도 있고요. 매일 유튜버의 이슈들을 깊이 연구하는 분의 칼럼까지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