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원룸 옵션에 침대 넣지 말아야

원룸 옵션에 침대를 넣지 말아야 하는 이유? 안 넣는 이유!

머리속으로 가끔 여행을 가면 들리는 호텔을 생각해보자.

하룻밤을 채 사용치 않는 침대 시트도 매일 갈아치운다.

남이 쓰던 침대보에 사용했던 흔적이 남으면 안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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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규모 원룸 주택 신축을 할 때는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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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하는 원룸도 마찬가지다. 옵션을 설치하는데도 주의가 필요하다.


침대의 경우가 그렇다. 최초 임대의 경우에는 전세입자가 없는 관계로 매트리스가 새 제품이니 두 손들고 반길 수밖에 없는 입장이겠지만 그다음 임대를 놓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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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전세입자의 청결 유무를 떠나 침대 매트리스 위의 얼룩 자국이 깨끗하게 보일 리가 절대 없다.


이는 이구동성으로 임차인은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를 요구하거나 침대자체를 빼달라고 요청이 들어온다. 결국 침대는 그나마 창고가 있다면 창고행이지만, 창고마저 없는 임대인이라면 임대인의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임대인들의 옵션에 대한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

임대할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임차인이기 때문에 임차인의 대다수가 선호하는 옵션을 추가하거나 반대로 기피하는 옵션은 같이 피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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