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장으로 산다는 건>이 예스24 경영 분야 2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께서 공감과 댓글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브런치 채널에서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없었습니다만 ;;; 여러분께서 공유해주신 것도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20대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이 있었습니다. 취업난에, 집값 폭등에 낙심이 큰 게 사실입니다. 기성세대 중 한 명인 저 역시 책임감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아이도 20대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제 구독자 중에 20대분이 계시면 다섯 분께 제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난 아직 20대인데, 웬 팀장 책?'이러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취업을 하게 되면 바로 소통해야 하는 상사가 바로 팀장입니다. 그들의 고민과 생각을 미리 접할 수 있다면 슬기로운 직장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이나 SNS에 리뷰를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택배비도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그저 잘 받았다~ 댓글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대분이 아니시라면 많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이 이 백분 밖에 안 돼서 찻잔 속의 회오리가 될까 걱정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제 구독자가 아니시면 구독해주세요). 여러분의 젊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