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잘 모르나 본데?
오늘 어린 직장 동료와 이야기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결혼하기 싫다.‘
그 생각 자체를 안 하는 사람만이 결혼을 안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안 했지?
다들 어떻게 그렇게도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까.
난 코앞에 닥친 걱정을 잘라내기도 바쁜데.
부지런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