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배우는 인생
‘관계의 이해’를 책에서 구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딱히 다른 방법도 알지 못했다.
책으로 배운 것들의 병폐인 쓰여 있는 한 가지만 알게 되고 수많은 것들을 모르게 되는 건 아닌지
마음에 도덕군자가 떡하니 자리 잡아 융통성이라고는 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등장인물 모두에게 감정을 이입하기 시작했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