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p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적당하게 잘라내 sns에 올렸다.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었다.
과연, 이건 거짓일까.
사람도 그렇다.
100가지 모습 중에 한 가지 모습만 보여주고
나머지 99가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 사람은 나에게 거짓된 모습을 보인 걸까.
적당한 crop이었지 않을까.
오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