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어딘가에 앉을 때 의자가 있다면 신발을 벗고 양반 다리를 하며 앉고 의자도 없다면 기꺼이 바닥에 퍼질러 앉는 걸 선택하는 편이다.
음.. 앉는 모습과 성향을 연결 짓고 싶진 않지만 조신하게 살기에는 글렀다는 생각이.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은 아니고)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