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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일담(우육면 한 그릇 더)

무해한 나의 일기

by just E

네가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반바지 사 입나..

그 돈으로 우육면 한 그릇 더 먹지.

체감 온도 33도

(날씨 눈치 게임에 꽝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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