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페이지 Jan 12. 2022

[공지] 주간 망설이는 구름 바나나

매주,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망설이는 구름 바나나] 입니다.

두 사람이 모여 매주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랜덤, 형식은 자유.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 마감을 어기면 반성문을 쓰기로 했으니 매거진에서 왕왕 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