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ucas May 06. 2023

방랑시인 김삿갓

방랑식객  반성의 시간 2022115


https://youtu.be/xq2qraHYdk8




https://youtu.be/_1dcg7px_7Y



매일 죄를 짓는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회개한다
어제도 오늘도

차라리 내일이 없었으면
좋을걸

내일은 은혜 받고 싶다
이것도 욕심인 걸 안다
은혜는 그 분이 주시는 것

작가의 이전글 봄비 내리는 토요일 어린이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