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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as May 13. 2023

추천사2

 추천사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김진홍 목사(두레마을)
우리는 군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자가 보내온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원고를 단숨에 읽고 나서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 어떤 군대가 강한 군대일까?>,  < 강한 군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부분은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나라를 생각하고 튼튼한 안보를 염려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솔한 군대 이야기를 새롭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지훈 변호사(법무법인 디딤돌)
법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처럼 군대도 그래야 합니다. 법의 본질은 정의입니다. 군인, 군대의 본질은 무엇일까? 변해서는 안될 것, 변해야 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백운섭 회장 (대한 SNS 운영자 협회)
군인은 전쟁 준비와 훈련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매일 생존의 전쟁터에서 살다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들의 길을 가고 있는 군인과 군대의 모습을 통해 그 동안의 선입견을 없애 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학근(저자 고등학교 은사)
S대 대신 육사를 가겠다는 제자가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군인의 길이 잘 어울리겠다 생각하여 육사로 택하게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군과 군인에 대한 그의 순수함이 지금도 변하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를 10여 년 째 보아왔다. 한결같다! 정치를 모르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다. 군인을 보며 숭고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정치군인들은 불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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