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by 이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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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이유 #기분

아침에 일어나니 이유 없이 기분이 꿀꿀했다.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괜히 무거웠다.

왜 그런가 잠시 고민했지만, 뚜렷한 답은 없었다.


점심에 산책을 나가니 바람이 불었다.

그 순간 기분이 훅 가벼워졌다.

생각보다 나는 단순하다는 걸 알았다.


마음은 결국 그렇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거라는 걸,

오늘 또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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