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통해 전하고픈 것
진행하고 있는 키즈요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요청을 받고 며칠째 생각에 잠겨있다. 나에게 요가란 무엇인가? 정의란 늘 어렵지만, 지금의 나에겐 '몸을 통한 마음의 호흡'으로 느껴진다. 살다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뜬히 이겨낼 힘을 키우는 (자유학교 물꼬에서 늘 듣던 이야기처럼), '이 다음에 커서'가 아니라 '지금 여기', 발 딛고 선 자리에서 행복해지는 놀이. 그 사이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는 마인드풀 키즈요가 (mindful kids yoga)를 나는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