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끝
드디어, 41년 만의 저주가 풀렸습니다
황희찬 선수가 뛰고있는 울버햄튼이 올드트레포드에서 41년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두팀 모두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들이 많았는데
그들의 운명은 극과극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노장 '주앙무티뉴'의 마법으로 저주가 풀렸고,
맨유는 '호날두'라는 최고의 마법사가 있었지만 오히려 팀전체가 무너지고있는 상황이다
"왜 모두 내탓이라고 하지?!"
"Why Always me"
과연 그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맨유전체에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
페르난데스도 호날두가 오면서 마법을 잃어버렸다.
모두의 예상과 반대로 가고있고 맨유를 떠나려고한다 호날두도 벌써 이적설이 나올정도이다
0708년도의 맨유가 아니다..아직 저주가 끝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