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의 벽이란

팀스포츠 축구

 현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선두는 맨시티이다

 2위 첼시와의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고있고

이번 주말 두팀의 대결이 있었다

첼시의 최전방은 예상대로 고액으로 이적한 루카쿠였고 맨시티의 최종수비는 오랜만에 복귀한 스톤스와 라포르테였다

스톤스가 복귀하기 전까지 라포르테 디아스가 맨시티 선두자리의 한몫을 했다

통곡의 벽이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모든기대를 받은 루카쿠는 처참했는 말이 맞는거같다ㅜ

전반에 키패스 한번 빼고는 경기끝날때가지 유효슛하나 없었다

경기를 결정짖는 건 맨시티의 데브라이너였다

타이밍을 뺏는 완벽한 중거리슛이였다

첼시가 승점을 좁힐수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멀어졌고 루카쿠 혼자 최전방에 있는 전술의 한계가 보였다

맨시티의 최종수비 둘 앞에 로드리의 활약이 완벽했다 루카쿠에게 공이 가는 모든길을 차단했다

 과르디올라의 해법은 완벽했다

루카쿠의 최근 무득점경기가 아주 많아지고있다

첼시의 고민은 커질 뿐이다....

글그림 @88m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