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의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잠들기 전마다 손자병법을 읽었습니다.
고전이자 병법서지만, 배울 점이 참 많았기 때문입니다.
손자병법의 핵심 가르침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저는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는 말에 집중해 다섯 가지 질문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프라인인가, 온라인인가?
장소가 명확해야 목표도 분명해집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책 홍보를 목표로 한다면, 각 플랫폼에서 팔로워 수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이라면 인적 네트워크(휴먼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내가 싸울 무대와 집중 목표를 정확히 정했기에,
첫 책 『독기를 휘두르다』는 3주 만에 2쇄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성장했으면 좋겠다’ 같은 추상적인 목표는
무엇을 이겨야 할지, 어떻게 측정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성공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수치로 정해야 방향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출간 전에 블로그 이웃 8,000명을 확보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0명을 달성한다
이렇게 하나씩 달성하며 ‘이겼다’를 확인해 나갔습니다.
실패 요인을 미리 식별해야 합니다.
저는 ‘급하게만 가지 말자’가 핵심 위험 요소라고 봅니다.
시작은 빠르게, 그러나 속도만 좇지 않고
주변을 살피며 위험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종이책 코칭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제 가치관과 준비 상태를 고려해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빠른 수익만 추구하면 나중에 반드시 무너집니다.
실행력, 추진력, 끈기, 인내, 집요함, ‘독기’ 등이 제 무기입니다.
이 무기들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무기로 ‘독기의 힘’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무기를 모르고 싸우면,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손자도 “이기는 자는 싸우기 전에 이미 증거를 만들어 둔다”고 했습니다.
‘될 것 같다’가 아니라 ‘될 수밖에 없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세워두어야 합니다.
저는
스스로 노력해 쌓은 팔로워 수,
14년 군 생활 동안 다진 강의 스킬,
끊임없는 독서와 공부
가 바로 그 증거라고 믿습니다.
손자병법이 말하는 ‘이기고 싸우는 방법’
여러분은 어디서 싸우실 건가요?
무엇을 목표로 이길 것이며,
어떤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어떤 무기를 활용하며,
어떤 증거로 이미 승리를 확신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