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세라믹도 Mar 08. 2019

중력분 베이킹 다섯번 째 레시피, 누네띠네


학교다닐 때 매점에서 정말 많이 사먹었던 누네띠네

겉에는 달달한 글레이즈 과자는수십겹으로 쌓여있어 생긴 것도 참 고급스러웠다.

동전 하나로 파사삭 부숴지는 바삭하고 달콤한 과자를 먹을 수 있어 참 좋아했던 메뉴




따뜻한 누네띠네는 어떤 맛일까?

중력분 베이킹 다섯번 째 메뉴 누네띠네


매거진의 이전글 중력분 베이킹 네번째 레시피, 중력분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