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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버터라이스

by 세라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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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심야식당 속 메뉴 버터라이스

우리나라에서는 버터밥 외에 마가린밥도 있다.
뜨거운 쌀밥에 버터 반 숟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춰 비비면

뜨거운 밥의 열기에 버터가 녹으면서 밥알 하나하나 코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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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의 풍미와 쌀밥의 단 맛, 간장의 짭짤함이 더해진 버터밥

별것없는 재료지만 훌륭한 한그릇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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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버터 (사진은 버터넣은 밥)

풍미로 따지면 버터를 따라올 수 없지만 마가린도 마가린 특유의 매력이 있다.

사실 토스트 만들 때에도 버터보다는 마가린에 노릇하게 굽는 것이

훨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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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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