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초심, 필자가 맨 처음에 쓴 글을 올리다.

2022년 08월 30일 네이버 블로그에 첫 글을 다시 보면서 생각하다.

by 글쓰는 동안남

브런치 작가들은 글쓰기에 대해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필자는 아주 천운으로 인정받아서 글을 남기고 있는데, 필자도 처음에는 글을 잘 쓴 것이 아니었다.

2022년 08월 30일 네이버 블로그에 첫 글을 쓰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당시 필자가 최초로 남긴 글을 올려본다.



< 주제 : 새 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요 가사가 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이 가사는 총 21자이다. 21자라는 짧은 내용임에도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가사이다.


새 신을 신으면 내가 모든 것을 가졌다는 뿌듯함과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감 등 긍정적인 마음을 얻게 된다.


비록 시간이 흐르면 새 신도 더러워지고 낡아져서 결국 못쓰면 버리게 되지만, 신을 신은 동안 내 인생에 자그마한 추억과 행복으로 남을 수 있다.


머리가 하늘까지 닿을 수 있는 새 신을 신으며, 우리의 행복도 새 신처럼 오래갈 수 있도록 팔짝 뛰어보자.



이렇게 필자는 짧게 글을 남겼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가며 글쓰기를 연습했고, 많은 글을 남길 수 있었다. 어찌 보면, 많은 독자분들의 성원일 수도 있다.

자만, 오만, 거만, 방만하지 않는 마음으로 멋진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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