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PLANet B

대안은 없다

by Chris sangyun Lee

Plan B 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영화에서도 나오고, 기업에서도 많이 쓰는 용어 Plan B. 대안이라는 뜻이다. Plan A가 어렵다면 대안 Plan B로 진행하자고 할 때 쓰는 말이다.


오늘 여기저기 웹브라우징을 하다가, GCF (녹색기후기금)이라는 UN 산하 기관의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한 문장을 보고 한참을 생각 하였다.

There is No PLANet B. 지구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GCF.jpg 츨처: jobs.greenclimate.fund, screen captured


무엇 때문인지, 이 말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다.


나는 지구의 영속성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가? 텀블러를 재사용하는 것 외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우리의 후손들은 어떤 지구에서 살아가게 될까?

누군가는 해답을 찾겠지, 누군가는 해양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해 주겠지, 누군가는 거북이가 업고 사는 플라스틱 통을 제거 해 주겠지, 누군가는 큰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가져와 주겠지. 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이러고 말일은 아닌 듯 싶기도 하다.


의문문으로 짧은 글을 마무리 하고 싶지는 않으나, 조금 더 읽어 보고, 조금 더 생각 해 보고, 조금 더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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