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품은 아이들의 마음
무지개의 조각이우리 품에 내려왔어요
손끝에 스며들어
그림이 되고가슴에 담기니꿈처럼 반짝였어요
우리는 오늘도느리지만 아름답게천천히 색을 칠해 가요
이번 시는 오티즘 그림 공모전에서 받은 엽서를 보며 썼습니다.
느리지만 아름다운 그림처럼 이 시도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