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작시 #20
by
한서진
Jan 14. 2025
내가 너를 바라보았을 때
너를 보던 눈빛이
네가 나를 보던 눈빛과 같아지고
네가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온기를 나누니
네 마음처럼 은은하게 따뜻해지고
어느새인가
우리가
되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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