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
자작시# 25
by
한서진
Mar 16. 2025
그대의 향기
추억의 잔상처럼 남아
멀어지는 발자국 위에
희미한 달빛 아래 머무는 것은
그리움일까?
아련함일까?
오늘도 나는
잔향 속을 거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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