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대출 한도가 작다던데…” 이 말, 이제 그만 들으셔도 됩니다. 재직 공무원이라면 대한공제 대부 하나로 납부액 90% + 최대 8천만원을 시중은행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으로 한도가 더 올라가면서 9급 15년차만 넘겨도 1억원 넘게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요. 오늘은 실무에서 직접 써본 사람 입장에서 진짜 당일 입금 받는 법까지 속 시원히 알려드릴게요.
대한공제는 여러분이 매달 꼬박꼬박 낸 공제회비(탈퇴예정급여금)를 담보로 잡아줍니다. 그래서 나오는 메리트가 어마어마하죠.
시중은행보다 금리 1~2% 이상 저렴
신용점수 거의 안 깎임
중도상환수수료 0원
보증보험까지 더하면 납부액과는 별개로 추가 8천만원 가능!
결국 **납부액 90% + 보증보험 8천만원 + 한아름목돈예탁 90%**까지 겹쳐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기본 한도 탈퇴예정급여금 × 90% → 10년차만 넘겨도 5~7천만원대 기본 한도가 흔하고, 15년차 이상은 1억원을 훌쩍 넘기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추가 한도 – 서울보증보험 한도 (납부액과 100% 별개!)
가입 3년 이상 + 연봉 3천만원 이상이면 신용점수 최고 구간일 경우 4천만원
가입 7년 이상 + 연봉 7천만원 이상이면 최고 구간에서 풀 한도 8천만원이 나와요.
실제 9급 15년차만 되어도 연봉 6천만원만 넘으면 대부분 8천만원 풀 한도 나옵니다. 신용점수가 조금 낮아도 5~6천만원은 충분히 나오는 구조예요.
보너스 한도 이미 한아름목돈예탁 계좌가 있다면 예탁금의 90%를 또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실제로 1억 4천만원, 1억 5천만원 넘게 받으신 분들도 꽤 많아요.
대한공제회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 탈퇴예정급여액 조회
탈퇴예정급여액 조회 바로가기
KCB 신용점수 무료 확인 (02-708-1000)
대한공제 대부 신청 → 생활안정자금 → 보증보험 선택 → 서울보증보험 전자동의
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신분증 스캔 업로드
평일 오전 10시 전 서류 완료 → 당일 오후 입금! (10시 넘으면 다음 영업일 처리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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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이 급할 때 “공무원이라 한도가…”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대한공제 대부 하나면 충분하니까요.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바로 탈퇴예정급여액부터 조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