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밤하늘을 수놓는 수천 대의 드론이 그려내는 새해 메시지,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는 바로 그런 압도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하는 부산의 연말 대표 이벤트입니다. 2025년 마지막 날, 광안리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의 모든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산 수영구와 KNN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광안리 해수욕장을 무대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일시: 2025년 12월 31일 오후 10시 ~ 2026년 1월 1일 오전 12시 10분
장소: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 (광안대교가 배경으로 빛나는 최고의 뷰포인트)
입장: 무료, 현장 선착순 1,200명 (오후 7시부터 입장 대기 추천)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튜브 '수영구TV'와 '캐내네 뮤직'으로 생중계됩니다.
행사는 식전 이벤트부터 본 공연, 절정의 카운트다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포토존과 체험 부스 운영으로 일찍 도착한 관객도 즐길 거리 충분
새해맞이 음악회: 홍경민, 안성훈 등 인기 가수의 라이브 무대
시민 참여 카운트다운: 모두가 함께 새해를 외치는 순간
하이라이트 드론쇼: 2,500대 드론이 '붉은 말의 해' 테마로 밤하늘을 수놓음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의 핵심은 이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로, 새해 희망 메시지를 형상화한 서사적인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광안리의 겨울 밤은 춥고 인파가 많아 준비가 중요합니다.
교통: 지하철 2호선 광안역 하차 후 도보 10분, 주차는 피하고 대중교통 이용
복장: 방한 용품 필수, 핸드워머와 핫팩 챙기기
안전: 교통 통제(오후 11시~새벽 1시)와 와이파이 일시 중단 유의
대안 관람: 현장 입장 어려우면 온라인 중계로 집에서 편안히 이런 실전 팁을 따르면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를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바다가 어우러진 배경에 현대적인 드론 기술이 더해져, 단순한 새해맞이가 아닌 예술 공연처럼 느껴집니다. 수만 명이 공유하는 그 에너지와 새해 첫 순간의 설렘은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감동이죠.
부산의 겨울 밤을 대표하는 이 행사, 올해는 어떤 새로운 장면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