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노후 주거지가 고급 아파트로 변신하는 중동5구역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다 가까운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가 결합된 이 프로젝트,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까요? 최신 진행 상황부터 매물 정보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중동 일대를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과 빌라를 현대적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계획입니다. 주요 스펙
위치: 중동 785-8번지 주변, 해운대해수욕장과 가까워 자연 경관이 우수
대지 면적: 약 70,605㎡
건축 규모: 지하 3층 ~ 지상 37층, 7개 동 총 1,149세대
시공사: 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 적용 예정
이처럼 효율적인 설계와 고급 브랜드가 더해져 완공 후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2025년 들어 사업 속도가 크게 붙었습니다.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
12월: DL이앤씨와 5,401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향후 일정: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현재 조합원 분양 신청 단계에 접어들며 안정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주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장기적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재개발 권리가 포함된 기존 주택과 빌라 매물이 활발히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정리하면:
4억 4,000만 원대 소형 빌라 (전용 41㎡ 내외)
6억 5,000만 원대 중형 빌라 (실사용 76㎡ 규모)
5억 원대 2층 주택 (프리미엄 포함)
20억 원대 대형 주택 (대지 235㎡)
이 매물들은 재개발 참여 권리를 기반으로 추가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투자 검토 시 권리 분석이 필수입니다.
중동5구역 재개발의 강점은 해운대 비치와의 근접성으로 바다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 상권과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생활 편의성도 높아집니다.
인근 우동3구역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우동3구역은 2,413세대 대단지 규모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로 도시 중심 편의성을 강조하지만, 중동5구역은 1,149세대 중형 단지로 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해 바다 전망과 빠른 사업 속도를 앞세웁니다. 우동3구역이 안정적 대규모 커뮤니티를 원하는 수요에 적합하다면, 중동5구역은 희소성 높은 자연 친화적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