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감만1구역 재개발의 2026년 최신 진행 상황을 정보성 글로 정리했습니다. 철거 마무리 단계인 감만1구역 재개발, 푸르지오 센트레빌 착공 준비와 매물 시세, 입주 전망까지 바다벨트 입지의 미래를 생생하게 담았어요.
이 사업은 숫자만 봐도 압도적이다. 단순히 아파트 몇 채 짓는 게 아니라, 동네 전체가 새로 태어나는 수준.
위치 : 부산 남구 감만동 312번지 일원, 북항 재개발과 바다벨트 직결
규모 : 총 9,092세대, 최고 45층 66개 동 (지하 4층 포함)
용적률 : 291% 적용으로 고층이지만 쾌적함 유지
시공사 :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 → 푸르지오 센트레빌 브랜드
바다 조망을 기본으로 깔고, 우암로 타면 도심 이동도 수월하다. 완공되면 용호동이나 대연동만큼이나 살기 좋은 곳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진짜 움직인다. 과거 뉴스테이 논란과 조합 내부 갈등으로 많이 늦어졌지만, 지금은 안정됐다.
정비구역 지정 : 2007년부터 시작
사업시행인가 :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 : 2023년 6월 (최근 일부 변경 고시 완료)
철거 상황 : 2025년 3월부터 본격 → 2026년 현재 대부분 완료, 빈 터 거의 확보
착공 전망 : 협력업체 입찰·계약 마무리 중, 2026년 상반기 착공 목표
입주 예상 : 공사 기간 약 42개월 → 2030년 말~2031년 초 입주 가능성 높음
조합이 공사비 추가 부담 최소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서, 현장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철거가 거의 끝나면서 매물이 급감했지만, 아직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물건들이 보인다.
조합원 매물 가격대 : 8,000만 원 ~ 2억 8천 원대 (2026년 1월 말 기준)
타입별 예시 • 59㎡ 소형 : 1억 3~5천 원대 • 84㎡ 중형 : 1.9억 ~ 2.6억 원 정도
특징 : 급매 위주로 남아 있고, 착공 소식 퍼지면 가격 상승 속도 빨라질 전망
부산 전체 거래량이 지난해 말 크게 늘어난 타이밍이라 관심이 쏟아지고 있지만,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마지막 구간일 수 있다.
조합원 몫은 이미 끝났고, 일반분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조합원 분양가 : 평당 900만 원대 (부산 신축 평균 대비 압도적 경쟁력)
일반분양 예상 : 착공 후 1~2년 내, 2027년 하반기 본격 가능성
포인트 : 초기 뉴스테이 비중에서 일반분양 확대 방향으로 전환 중 → 물량 증가 기대
가격 메리트가 워낙 커서 청약 통장 있는 사람이라면 눈독 들일 만하다.
이 프로젝트의 매력은 분명하지만, 과장 없이 봐야 할 부분도 있다.
장점
부산 최대 규모 9천 세대로 상권·인프라 자연 형성
바다벨트+북항 개발 연계 → 장기 가치 상승 확실
메이저 시공사라 품질 신뢰 ↑
주의점
과거 조합 내부 분쟁 이력 (2025년 선거 파문 등)
초대형 사업 특성상 공정 지연 가능성
현장 직접 가서 분위기 느껴보는 게 제일 중요
바다 앞에서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끌린다. 여러분은 어떠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