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by
Jaepil
Feb 25. 2026
아래로
향냄새가 가득한 곳에
진료받아
젊은 의사가 들어와
침을 놓더니
어디가 아프냐는 말에
어수룩하게 말하자
고생 많아요
이 한마디
노동의 땀이
씻겨 내려간다.
keyword
한의원
진료
의사
작가의 이전글
일기장
약속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