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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평범한 사무직에서 기술직으로 인생의 방향을 틀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그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불과 몇 달 전까지는 전문대 상경 계열을 졸업하고 적성에도 안 맞는 사무직 업무에 치여 살던 20대였거든요. 매일 반복되는 서류 작업에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들 때쯤, 우연히 산업안전보건관리자라는 직무를 알게 됐습니다.
최근 안전 관련 법이 강화되면서 채용이 필수적인 데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활동적인 직무라는 점이 제 성격과 딱 맞겠더라고요. 하지만 비전공자인 제가 당장 이 일을 시작하기엔 '자격요건'이라는 높은 벽이 있었습니다.
보건관리자로 선임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인 '산업위생관리기사' 혹은 '대기환경기사' 같은 라이선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큐넷에서 확인한 응시 자격은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관련 학과 4년제 대졸(예정)자
유사 직무 분야 실무 경력 4년 이상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수자
저처럼 비전공 전문대를 졸업한 사람에게는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대학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막막했는데,
학점은행제 106학점 제도가 유일한 돌파구였습니다.
처음엔 106학점을 언제 다 채우나 싶어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가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면서
얻은 80학점을 그대로 끌어올 수 있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제가 채워야 할 점수는
단 26학점뿐이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로만 들으면
두 학기가 걸릴 수도 있는 분량이었지만,
교육부에서 인정해 주는
간단한 국가 자격증 하나를 병행하니
딱 15주(4개월) 만에 조건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느라
시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온라인 수업은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주로 퇴근길에 폰으로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시청했어요.
출석 인정 기간도 2주나 돼서
업무가 바쁜 주간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학점은행제라는 게 시스템이 복잡해서
혼자 시작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학습자 등록은 언제 하는지,
제가 가진 전적대 학점이 제대로 인정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거든요.
다행히 저는 전문적으로 가이드해 주시는
담당자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자 방향에 맞춰서
가장 쉽고 빠른 과목들 위주로 배정해 주셨고,
특히 과제나 토론 같은 평가 요소가 있을 때
참고 문헌을 챙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공부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게
단기 합격의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A. 학점 이수를 위한 온라인 강의는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실제 기사 시험 공부와는 별개로 진행되니 걱정 마세요.
A. 106학점은 기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단계입니다. 이후 산업위생관리기사 시험에 합격해야 최종적으로 관리자 선임이 가능합니다.
A. 네, 전문대 졸업생이라면 전적대 학점 80점을 활용하고 자격증 1개를 병행해 충분히 한 학기(15주)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관리자는 자격증 선임이 필수이므로
조건부터 갖추는 게 우선입니다.
전문대졸자라면 전적대 80학점을 활용해
기간을 대폭 단축하세요.
혼자 고민하기보다 효율적인 학점은행제 플랜을 짜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시간 낭비를 줄이는 길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직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4개월 투자해서 자격을 갖추고 나니
취업의 문이 훨씬 넓어지는 걸 체감했습니다.
기술직으로의 전환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가 도움받았던 방식처럼
차근차근 알아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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