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 가능한 한
2월 10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Feb 10. 2024
어떻게든 지체시켜야 하는 무엇이었다
너는 나를 가능한 한 천천히 보내고 있었다
의자와 시간을
동시에 끌면서
어떻게든 확정시켜야 하는 무엇이었다
나는 너에게서 가능한 한 천천히 멀어지고 있었다
신발과 시선을
동시에 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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