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어요 7살 아들을 잃었어요..

친절해야 하는 이유

by 미라클 소울

싱겁게 웃는 아낙.

얼굴은 거무튀튀하고 차림은 수수하고 나이보다 더 들어보여서인지 나에게 언니라고 하는 게 어색했던 청소 도우미의 갑작스런 아픈 사연 오픈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아이 말고도 아이가 8명이나 된다고 했다.

잃은 아들은 전기 화재로 8년 전이었다고 한다.

깜박이 없이 갑작스럽게 들려온 그 엄마의 사연은 나로 하여금 하룻밤을 못자게 만들었다.가누지 못할 슬픔을 지나온 그 엄마의 마음을 바라보니 내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다.비오는 날이 제일 싫다고 했다. 아이를 잃은 그 날에 비가 왔었다고 한다.


가슴에 묻은 아들.

나는 그 아들은 천국에서 다시 만난다며 우리는 다 부활한다고 잠깐 말을 전했다.

아들잃은 엄마의 슬픔을, 그 아픔을 내가 얼마나 가늠할 수가 있을까..


예수님은 과부의 죽은 아들을 실제로 살려 버리셨다.

그러나 살려낸 그 아들도 결국은 죽었겠고 그 아들도 죽어 천국에 갔겠지.

시간의 차이일 뿐 모두는 죽고 또 모두는 부활한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그걸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의 삶이 천국 이냐 아니냐 로 결정된다.


주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다.

이해 안 되는 주님의 말씀이지만

진리니까 믿어야 한다.

행복하게 기쁘게 뽀샤시하게 살아야 한다.

주의 명령이므로!



시장님과 만나야 할 것 같다.

만나서 할 말도 있고

조언도 좀 얻고

공연도 좀 하고

그러면 좋겠다.




야고보서 4:14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4]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 | 데살로가니전서 5:16-18 -


https://youtube.com/watch?v=ucLlbsLYor0&si=7byP86ml1OPqOw6t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떻게 얻은 작가 타이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