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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22.07.22)

by 수페

�수페의 돈이 보이는 뉴스와 한줄평�



1. 8년만에 올렸다… 여행자 면세한도 600→800달러 상향


→ 술 2병까지 OK



2. 포드, LG·SK 배터리 더 산다…中 CATL과도 공급 계약


→ K배터리 퐈이팅!



3. 아마존, 39억 달러에 원메디컬 인수


→ 의료서비스 기업 꿀꺽



4. 유럽중앙은행도 ‘빅스텝’ 밟았다


→ 11년 만에 기준금리 0.5%P로 인상



5. 美 실업수당 청구 25만1000건…전주보다 7000건↑


→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치



6. 미 아메리칸 항공, 분기 최대매출에 코로나후 첫 자력 순익


→ 분기 매출 17.5조원에 6200억원 흑자, 코로나 끝!?



7. 포드 "전기차 투자금 마련 위해 8천명 해고"


→ 미국 기업들 본격적 긴축경영



8. "영국 10대, 인스타·틱톡으로 뉴스 본다"


→ 신뢰가 쌓여가는 소셜미디어



9. 바이든 "기후변화는 명백한 위협, 할 수 있는 조치 다할 것"


→ 3조원 투입해 시설 투자



10. "없어서 못판다"…이재용이 달려간 ASML, 2분기 수주잔고 역대 '최고'


→ 2분기 매출 35%↑, 영업이익률 30% 돌파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수페입니다.


오늘은 고대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을 소개드립니다.(수페=명언충)


'부는 사치와 게으름의 어머니이고,


가난은 비열함과 악함의 어머니이며,


부와 가난 모두 불만의 어머니이다'


부가 행복의 전부가 아니고 가난이 불행의 전부가 아니기에 우리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오늘도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말에 읽으면 좋은 책추천 <보통의 언어들>


https://lrl.kr/b9uu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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