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초록이 반짝이는 나뭇잎 사이로
하얀 뭉게구름 떠오르면
흘러가는 뭉게구름도 반짝이게 한다
혼자 봐도 아름답고
함께 보면 더 아름다운 오월의 햇살
오월의 햇살이 반짝일 때
새들의 울음소리는 더 아름답게 들려온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을 기록하는 사람. 22년째 교실 밖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배움의 현장을 지켜왔고, 그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들을 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