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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재'

D+144 / by.Chef.OH

#일요일 #오용재

매주 일요일 마다 'Chef.OH'라는 필명으로 일요일 하루쯤은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게 삼행시에 레시피를 담아왔던 '오용재'라는 친구입니다! 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리사로 일하는 친구이고, 지금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멋진 요리사가 되기위해 늘 노력하는 친구입니다!! ㅎㅎ 한 번씩 일이 힘들다고 하기는 하지만, 오늘 이름시에 담은 내용처럼! 조금더 용기를 낸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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