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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D+243 / by.K.무노

#어묵탕 #월요일

어머니는 매일 아침.
가족들 보다 일찍 일어나.
아무런 불평없이.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지셨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
*화요일은 저희가 지인분들이나 페친분들에게
삼행시를 받아서 그 분의 삼행시를 게시하는 날입니다!!!
어떠한 단어 속에 포함하고 싶은 내용의 글이 있다면
삼행시를 쓰셔서 페메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s://www.facebook.com/333.3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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