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또다시'

D+247 / by.설레게3

#또다시 #금요일

주말은 7일 중에 2일 밖에 안되니까...
빨리 가는건 당연하다지만...
우리가 기다린 주말은 적어도 월화수목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어야 되는 거라고 ㅠㅠ
.
*화요일은 저희가 지인분들이나 페친분들에게
삼행시를 받아서 그 분의 삼행시를 게시하는 날입니다!!!
어떠한 단어 속에 포함하고 싶은 내용의 글이 있다면
삼행시를 쓰셔서 페메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https://www.facebook.com/333.3Projects/

작가의 이전글 '롤드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