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 / by.K.무노
#월요일 #자전거
목표를 향해 폐달을 정말 열심히 밟았건만.
한계라고 생각해서 자전거를 멈추지 마라.
이제는 니가 폐달을 밟을 필요도 없이 오히려.
브레이크만 조금씩 조절해야하는 내리막길인데도.
니가 졌다고 생각해서 자전거를 멈추는 것일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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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윤달은. 달력에 얼굴을 한 번 비추기 위해.
4년간 폐달을 밟아온다. 4년 만에 한번씩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4년 동안의 하루하루가 쌓여서. 윤달이 생기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