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7 / by.HSB
#화요일 #삼일절
'특별한 날'이기에 특별한 내용을 담아주실 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 느낀 것이.
'특별함'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울타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아내고자 하는 깊이를 오히려 제한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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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쩌면. 그저 '당연한 날'. '평소와 같은 날'인 것 같습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게 항상 만나던 지인에게서 당연하게 얻은 이 삼행시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