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D+42 / by.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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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알파고

사람이 직접 만든 로봇의 한 수도.

"파악이 안되는 수 다."라는 말이 많았잖아.

사람이 행동하는 한 수 한 수에 담긴 의미는 오죽할까.

그래서 우린. 그 사람의 행동을 자신의 판단에 빗대어 무시하고 비판할 수는 없는거야.

그 한 행동이 그 사람이 생각한 묘수이자. 훗날 신의 한 수일 수도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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