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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뿐일까
뇌와 다른 손
by
바롱이
Feb 18. 2024
뇌는 자연이 만든 태양의 맛을 향하는데, 손은 인간이 만든 가공식품의 감칠맛을 노린다.
뇌와 다른 손을 탓하기엔 스팸의 첫경험이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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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스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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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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